
맨바닥 위 붓을 든 아이들…펨바에서 피어난 첫 ‘표현 추상화’
CDP센터 개소 10년 만에 한국 화가들과 미술수업 첫 개최
아이프칠드런 "향후 아트비전스쿨 건립…차케차케시와 업무협약"
뉴시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351012?sid=103 | 박현주 기자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GP5898JFR

예술나눔 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AiF children)은 경기문화재단의 <2024 AI 활용 취약계층 예술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예술과 AI 기술을 결합해 예술교육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적용한 ‘날개를 펴라;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AI 아트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국내 미술가 26명이 참여하여 ‘예술 특화 AI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자료를 제공한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일 동안 16회 현장 수업을 통해 120명의 사회적 배려 및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시범 운영되었다. 각 수업은 총 3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여러 장르의 미술가와 함께하는 제각각 그림 수업 1시간 30분, 그리고 AI 활용 수업 1시간 30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청소년 수강생들은 예술가와 함께 직접 창작하고 AI 기술을 활용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특별한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백영수미술관과 경기도 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되었다. 백영수미술관의 경우 실제 작품이 전시된 미술관에서 전담 아티스트와 그림 수업을 진행해 생동감 넘치는 미술 창작의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기존의 유명 미술가의 작품과 자신의 창작품 그리고 창작의 경험을 유도하는 전문 미술가의 조력까지 예술에 관해 폭넓게 경험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본적이고 보편적 기회’를 제공하고,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잠재적 창의성 계발’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본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AI 아트버디(AI Art Buddy)’ 프로그램 개발이었다. ‘AI 아트버디’는 어디에 있든지 작가에게 자신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마치 항상 ‘미술 친구’가 옆에서 함께 ‘창작 놀이를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개발의 목표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직접 창작한 작품에 대한 조언을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예술적 영감을 일깨울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예술이 더욱 친근하고 유익한 대상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이다.
[박현주 아트클럽]
기사전문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03_0002944296

전시 기획자 이규현 이앤아트대표가_이집트 피라미드 앞에 세워진 강익중 '네개의 신전'에 대해 각국 언론에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익중스튜디오_이앤아트제공.2024.10.31.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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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이 작품 제작에 들어갈 드로잉을 수집할 때엔 이집트의 문화센터, 국제학교, 난민학교를 찾아갔었다. 이집트에는 아프리카 각국의 난민들이 900만명 정도 산다고 한다. 난민학교에서 받은 그림을 보면, 세계 어느나라 아이들과 다름없이 똑같은 꿈을 꾸는 아이들과 언젠가는 평화로워질 고향을 꿈꾸는 어른들의 마음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 배경이 아무리 달라도 지금 이 시기를 사는 우리 현대인들은 같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작가는 이런 방법을 통해 보여줬다. 또 여기에 한국의 예술나눔 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의 협력으로 탄자니아와 한국의 어린이 각각 100여명의 작품들도 선보일 수 있었다.

아트조선
https://art.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9/30/2024093001365.html?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utm_campaign=news
입력 : 2024.09.30 14:06
10월 10일까지 2주간 삼성동 슈페리어갤러리
전시, 공연, 연주회 등 예술 어우러진 ‘축제’

예술나눔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이사장 김윤섭)은 출범 2주년을 기념해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나눔 기념전시와 행사 '예술과 함께 쑥쑥~! 아이프칠드런 성장축제'를 10월 10일까지 삼성동 슈페리어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 주제는 ‘다름을 넘어 함께’로 전시, 공연, 연주회, 어린이 패션쇼, 어린이 아트마켓, 강연,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형식의 예술 나눔과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예술콘텐츠를 제공해 사회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사회를 형성하며 다음 세대까지 지속가능한 구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30일 오후 5시부터는 가수 마야, 디제이 세포 등이 공연에 참여하며 예술나눔의 의의를 전한다.
감성빈, 강민수, 다다즈, 박정용, 박종규, 아트놈, 이사라, 필독 등 참여작가 90여 명은 150여 점의 작품을 출품한다. 이번 전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대규모로,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하고 이들이 가진 창의적 영감과 개성을 비교해 보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은 무엇일지 찾는 기회가 된다. 또한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강연과 도슨트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현장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예술과 함께 쑥쑥~! 아이프칠드런 성장축제' 전시 전경. /예술나눔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
김윤섭 예술나눔 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 이사장은 “미술,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예술콘텐츠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감성을 위로할 수 있는 최상의 대안이다. 특히 미래세대에게 감성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사고의 자존감 회복을 돕는 데도 큰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 아이프칠드런은 공익재단으로서 국내외 청소년에게 다양한 예술친화적 체험을 늘려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