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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이건용, 하태임 등 작가 76인 100점 기증
튀르키예 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에 나서



이건용, Bodyscape 76-1-2019, 2019. /아이프칠드런




하태임, Un Passage No.214077, 2021. /아이프칠드런



 
지난 2월 6일 연쇄 강진으로 인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사망자가 지금까지 5만명을 넘어섰으며, 향후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이번 자선경매는 지진으로 한순간에 부모와 집을 잃고 형언할 수 없는 상실감에 빠진 튀르키예의 어린이를 돕고자 기획됐다. 경매의 취지에 공감한 작가 76명이 회화부터 조각, 사진, 공예, 드로잉까지 다양한 작품 100점을 기증해 낙찰액의 100% 또는 50%가 기부된다.
 

출품작 중 최고가 작품은 이건용 작가가 직접 기증한 'Bodyscape-76-1-2019'으로 2800만원에 경매가가 시작된다. 하태임 작가의 'Un Passage No. 214077'은 950만에, 김남표 작가의 'Unmask - Tiger #1'은 750만원에 출품된다. 이외에도 김명식 작가의 'East Side-MS09'는 280만원, 감성빈 작가의 'Hug'는 240만원, 신선미 작가의 '화성'은 150만원, 강준영 작가의 '우리가 선택한 기록이 사랑이 될 무렵'이 120만원, 차영석 작가의 'Mashup_52'는 150만원에 시작된다.
 




 
대한적십자사와 아이프앤코의 후원으로 마련되는 이번 경매는 낙찰총액에서 작가 지급액 및 기본 진행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최종 기부된 금액에 대한 기부금 영수증(작가나 작품 기증자에게 적용)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발행한다.
 

아울러,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한 물품과 기부금의 전달은 대한적십자사가 담당한다. ‘피해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기금 마련’이라는 특성을 감안해, 현금뿐 아니라 지진의 트라우마로부터 아이들이 치유 받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위안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술용품을 위주로 한 현물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표, 가을 품은 자작나무숲, 2022. /아이프칠드런






김남표, Unmask - Tiger #1, 2023. /아이프칠드런



 
김윤섭 아이프칠드런 대표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어린이는 튀르키예의 암울한 미래와 같다. 이 꿈을 잃은 미래세대에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튀르키예 현지어로 ‘삶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적어 넣은 스케치북을 특별히 제작해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현순 케이옥션 대표는 “이번 자선 경매를 통해 지진으로 큰 상처를 입은 튀르키예의 어린이들이 육신의 치유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트라우마로부터 치유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품작은 경매 기간 케이옥션 본관 지하 1층 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경매 응찰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경매 마감은 14일 오후 4시부터 5분 간격으로 10점씩 마감된다.
 

[출처] 아트조선 http://art.chosun.com/

http://ar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3/07/20230307010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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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2022년 11월 22일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이 ‘아이프칠드런’ 출범을 축하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년 11월 22일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이 ‘아이프칠드런’ 출범을 축하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래는 예술나눔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의 캐릭터들. 사진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

아래는 예술나눔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의 캐릭터들. 사진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


예술나눔 아트플랫폼 ‘아이프칠드런’

공익재단법인 준비위 발족


국내외 미래세대를 위해 다양한 아트콘텐츠 중심으로 예술나눔을 실천할 공익재단법인이 출범할 예정이다. 예술나눔 전문 아트플랫폼을 지향하는 ‘아이프칠드런(aifchildren, 대표 김윤섭)’은 2022년 11월 22일 대한적십자사 앙리뒤낭홀에서 공익재단법인 출범 준비위원회의 발대식을 열었다.


 
아이프칠드런 출범 발대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이재승 기획조정실장, 최웅철 전 한국화랑협회장, 김순응 전 케이옥션 대표, 김영석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미술계 인사와 미술 애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예술나눔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 출범 준비위원회 김윤섭 대표는 “예술이 우리의 미래, 혹은 미래세대(청소년)를 위해 어떤 긍정적인 역할을 실천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재단 설립 준비를 시작했다. 이는 예술이 지닌 정신적 가치가 우리 삶에 얼마나 유용한가를 확인하는 과정일 것이다. 한국은 물론 세계 각지의 미래세대(청소년)가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아트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할 것이다. 아이프칠드런은 출범과 동시에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실질적인 활동의 성과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이프칠드런과 협약식을 가진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은 “예술이 건강한 가치를 생성하고 지친 일상에서 새로운 생동감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젠 여러 구호활동 분야에서도 예술을 통한 감성적 치유가 절실한 시대라고 생각한다. 이번 아이프칠드런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의 다양한 경로로 ‘예술이 함께하는 삶’을 실천해 많은 미래세대가 정서적 안정감과 아름답고 선한 교감을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나눔을 내세운 ‘아이프칠드런’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2022년 11월 공익재단법인 출범을 위한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나눔을 내세운 ‘아이프칠드런’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2022년 11월 공익재단법인 출범을 위한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

아이프칠드런은 미래세대의 주역들이 서로 의지하고 더불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경이나 종교, 인종, 이념 등의 한계 없이 중도적 입장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온 대한적십자사의 운영방침을 함께 연장해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새롭게 출범하는 아이프칠드런이 ‘행복을 꿈꾸는 아트플랫폼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김윤섭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대한적십자사의 문화나눔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예술나눔 실천을 보여줬다. 2022년 5월엔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어린이 및 여성 약자를 돕기 위한 기획전을 열어 수익금 전액인 3000만 원을 기부하고, 11월 열린 아이프칠드런 공익재단법인 출범준비 발대식에서도 대한적십자사에 인도주의 활동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아이프칠드런의 출범 준비를 미술계에서도 크게 반기고 있다. 아이프칠드런 출범 준비를 후원하는 특별 온라인 경매가 서울옥션과 아트조선, 아이프앤코의 후원으로 2022년 성황리에 열렸다. 1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서울옥션 온라인 후원 경매엔 미술가 20명(박서보, 이건용, 김근태, 박성민, 윤병락, 변웅필, 김남표, 윤종석, 최은정, 김경민, 강민수, 송필, 윤기원, 성태진, 권주안, 박성수, 남지형, 임희조, 김수수, 나난)과 주영갤러리, 가람화랑, 피에스판화공방, 호리아트스페이스, 아이프앤코 등이 작품 후원에 참여했다.


서울옥션은 경매 취지에 맞춰 낙찰 작품에 구매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았고 주최 측은 작품 운송도 무료로 진행했다. 경매 시작가는 평소 전시가격의 절반 수준이어서 새롭게 입문하는 미술애호가에겐 ‘착한 소비’ ‘행복한 소장’의 기회가 돼 큰 화제를 모았다. 작품을 후원한 이건용 화백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예술이 사회에 공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이프칠드런의 출범이 우리의 미래세대뿐만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좋은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후원경매에 참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후원 경매에 소장품 70여 점을 내놓은 김윤섭 대표는 “예술은 본질적으로 정신적 가치를 서로 나눔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게 하는 특성을 가졌다고 믿는다”며 “아이프칠드런 설립 취지의 초심을 잃지 않고 한국은 물론 세계 각지의 미래세대가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사회구성원들이 함께 예술로 소통하는 채널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이프칠드런은 미래세대 청소년이 ‘예술을 통한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고 예술적 경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신과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다양한 ‘아이프엔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아이프칠드런의 근간이 될 후원 회원 중심의 ‘엔젤프렌즈’ 활동이다. 월별 혹은 연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모든 회원에게 아이프칠드런이나 협력기관과 관련된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다음은 미술가들이 작품을 중심으로 참여하는 ‘엔젤아티스트’ 형식이다. 아티스트의 선한 의지와 사회적 공헌 활동이 중심이고, ‘엔젤갤러리’나 ‘엔젤컴퍼니’ 역시 아이프칠드런 활동에 공감하는 일상 삶 속에서 아트콘텐츠 중심의 기업 사회공헌활동(CSR)프로그램을 실천하게 된다. 이외에도 미술 애호가들이 참여하는 ‘패트론 파트너십’은 미래 아티스트와 아트비전스쿨을 지원하는 여러 프로그램들과 연계돼 확장될 예정이다.

윤다함(아트조선) 기자


[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https://gonggam.korea.kr/newsContentView.es?mid=a10203000000&section_id=NCCD_CULTURE&content=NC002&news_id=9461ad55-11a8-4e30-9b3e-a67f3440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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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나눔 아트플랫폼을 지향하는 '아이프칠드런'의 공익재단법인 출범을 돕는 후원경매가 열립니다.

아이프칠드런(aif children)은 서울옥션과 함께 박서보, 이건용 화백 등 미술가 20여 명이 후원하는 특별 온라인경매를 오는 12일(월)부터 22일(목)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매에는 박서보, 이건용, 김근태, 박성민, 윤병락, 변웅필, 김남표, 윤종석, 최은정, 김경민, 강민수, 송필, 윤기원, 성태진, 권주안, 박성수, 남지형, 임희조, 김수수, 나난 등 미술가 20명과 주영갤러리, 가람화랑, 피에스판화공방, 호리아트스페이스, 아이프앤코 등이 참여합니다. 서울옥션은 온라인 경매를 지원합니다.

출품작은 100여 점으로, 우고 론디노네, 알렉스 카츠, 로즈 와일리, 김환기, 박서보, 이건용, 하종현, 김근태, 남춘모, 윤병락, 김현식, 변웅필, 문형태, 박성옥, 나난 등 미술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작가의 작품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경매 취지에 맞춰 낙찰 작품에 구매수수료는 부과하지 않으며, 작품 운송료도 서울 경기권은 무료, 일부 원거리 지역도 소정의 금액만 부담하면 됩니다.

아이프칠드런은 "경매 시작가는 평소 전시 가격의 절반 선이거나 특별 할인돼 새롭게 미술애호가로 입문하는 사람에게도 '착한 소비', '행복한 소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작품을 후원한 이건용 화백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예술이 사회에 공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이프칠드런의 출범이 우리의 미래세대뿐만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좋은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후원경매에 참여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경매에 소장품 70여 점을 내놓은 아이프칠드런 공익재단법인 출범 준비위원회 김윤섭 대표는 "예술이 지닌 정신적 가치는 '미래를 위한 꿈'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아이프칠드런 설립을 준비했다. 한국은 물론 세계 각지의 미래세대가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아트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회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경매 출품작은 오는 10일(토)부터 21일(수)까지 서울 중구 아트조선스페이스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출처] KBS 뉴스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1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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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아이프칠드런의 공익재단법인 성격과 예술나눔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김윤섭 대표 (사진=아이프칠드런 제공)


다양한 아트콘텐츠를 매개로 한 예술나눔 전문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aifchildren)”이 출범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11월 22일 오전 11시 대한적십자사 앙리뒤낭홀에서 진행된 아이프칠드런 출범 발대식에는 미술가, 갤러리 대표, 미술애호가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예술나눔 공익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 출범 준비위원회 김윤섭 대표는 “예술이 우리의 미래, 혹은 미래세대를 위해 어떤 긍정적인 역할을 실천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재단 설립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예술이 지닌 정신적 가치가 우리 삶에 얼마나 유용한가에 대해 확인하는 과정일 것입니다. 한국은 물론 세계 각지의 미래세대(청소년)가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아트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할 것입니다. 아이프칠드런은 출범과 동시에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활동의 성과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른쪽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 왼쪽 아이프칠드런 김윤섭 대표(사진=아이프칠드런 제공)


아이프칠드런은 공익재단법인 출범 준비위 발대식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에 인도주의 활동 기금(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윤섭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대한적십자사 문화나눔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면서 많은 미술가들과 함께 여러 차례 기부금을 전달해오고 있었다.

아이프칠드런이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나눔 아트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아이프엔젤 프로그램’을 실천해나갈 것이다. 이는 우리 미래세대 청소년이 ‘예술을 통한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고, 예술적 경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신과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유도해나가기 위함이다.

먼저 아이프칠드런의 가장 중심적인 근간이 될 후원회원 ‘엔젤프렌즈’ 활동이다. 후원회원은 아이프칠드런의 활동 소식을 함께 나눌 일반회원을 시작으로 월별 혹은 연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형식까지 다양한 창구가 열려 있다. 모든 회원에겐 아이프칠드런이나 협력기관에 관련된 행사에 대한 정보들이 최우선으로 공유된다.

미술가들이 작품을 중심으로 참여하는 ‘엔젤아티스트’ 형식이다. 연간 1점씩 기증하는 참여 방식인데, 엔젤아티스트의 선한 의지와 활동 사항이 적극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개별 영상물 제작과 아티스트 스케치북 및 굿즈 등의 다양한 아트콘텐츠를 제작이 지원된다. 이어서 ‘엔젤갤러리’ 부문은 아이프칠드런 활동에 공감하고, 그에 관한 다양한 형식의 기획전이나 행사를 함께 모색해 나가게 된다. ‘엔젤컴퍼니’ 역시 아트콜라보는 물론 일상 삶 속에 아트콘텐츠 중심의 기업 CSR프로그램의 실천을 아이프칠드런이 함께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 끝으로 미술애호가들이 참여하는 ‘패트론 파트너십’은 미래의 아티스트와 아트비전스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프칠드런의 예술나눔 공익재단법인 출범 준비를 위한 특별 후원 경매가 열릴 예정이며, 서울옥션의 후원으로 진행될 온라인 경매는 다음달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프리뷰 전시는 아트조선스페이스에서 다음달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이번 아이프칠드런 출범 특별 후원 경매에는 미술가, 갤러리, 애호가 등의 작품 100여점이 선보인다. 이번 경매는 행사 취지에 맞춰 낙찰 수수료가 없으며, 낙찰된 작품의 배송도 무료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작품의 시작가는 전시가격의 50% 선이어서 새로운 미술애호가의 참여가 기대된다.

이미희 기자
[출처] 퍼블릭뉴스(https://www.psnews.co.kr)

https://www.p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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